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장명옥)는 지역 내 평화 확산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부산동부지부 개금 사무실에서 모리문화예술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명옥 지부장을 비롯한 부산동부지부 관계자 10명과 모리문화예술원의 정동훈 대표 등 2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평화·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명옥 지부장은 “이번 협력이 지역 사회에서 평화와 문화를 증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 의식을 확산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평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그룹 활동 지원 및 상호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모리문화예술원은 오는 12월 26일 난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습에 참여한 여성그룹 회원들과 직원들이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공연 현장에서는 여성그룹 홍보와 회원 모집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정동훈 대표는 지난 3월 온리피스 모임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여성그룹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는 회원 간 친교를 넓히고 단계 향상을 위한 활동 기회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모리문화예술원 회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은 전액 여성그룹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동부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평화 활동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성들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