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곡물 케어푸드 브랜드 곡물원이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관 ‘트웰브(TWELVE)’에 공식 입점하며 웰니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곡물원은 온라인·백화점·홈쇼핑에 이어 새로운 체류형 리테일 공간까지 유통 채널을 넓히며 입체적인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은 기존 SSG 푸드마켓 청담점을 리뉴얼해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공간에 모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으로, 지하 1층 식품관 ‘트웰브’는 이 중 웰니스를 전면에 내세운 핵심 구역이다. 트웰브는 산지, 제철, 재배 방식, 탄소발자국 등 12가지 기준으로 약 6,000여 종의 상품을 엄선해 구성했으며, 인스턴트·자극적 식품 대신 건강 지향 상품을 중심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곡물원은 트웰브 입점을 통해 ‘식사에센스 곡물톡톡’ 시리즈 병아리콩앤귀리, 서리태앤렌틸콩 등 간편 잡곡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백미를 사용하지 않은 100% 잡곡 조합에 고온·고압 공법을 적용해 곡물의 영양은 지키면서도 거칠지 않은 식감을 구현했으며, 별도의 불림이나 조리 없이 바로 섭취 가능해 간편식·샐러드 토핑·한 끼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이번 공식 입점은 곡물원이 지향해 온 ‘프리미엄 곡물 케어푸드’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계기로도 평가된다. 곡물원은 이미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에 동시 입점해 오프라인 프리미엄 채널을 확보한 데 이어, 홈쇼핑 방송 및 온라인몰, 건강관리 플랫폼 등으로 판매망을 확장하며 저속노화·혈당 관리·다이어트 등 목적형 식단 수요에 대응해 왔다. 여기에 웰니스 특화 식품관인 트웰브까지 추가되면서, 건강함과 미식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한층 촘촘해졌다는 분석이다.
곡물원 관계자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는 건강한 원료와 스토리를 갖춘 브랜드만 엄선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곡물원이 추구하는 곡물 기반 웰니스 철학과 잘 맞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곡물톡톡을 비롯한 프리미엄 곡물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