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곡물 케어푸드 브랜드 곡물원이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지하 1층 웰니스 식품관 ‘트웰브(TWELVE)’에 입점하며 잡곡 간편식과 혈당 관리 식단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곡물원은 온라인과 일부 백화점 중심으로 판매되던 간편 잡곡 제품을 건강 콘셉트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 웰니스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는 기존 SSG 푸드마켓 청담점을 리뉴얼해 선보인 신개념 식품관으로, 산지·제철·재배 방식·탄소발자국 등 12가지 기준에 따라 약 6,000여 종의 상품을 엄선한 큐레이션 기반 웰니스 공간이다. 인스턴트나 고당·고열량 제품 대신, 원물 중심·저당·클린레이블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 특징으로, “신라면·콜라가 없는 식품관”이라는 현장 평가가 나올 정도로 건강한 먹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곡물원은 이곳에서 ‘식사에센스 곡물톡톡’ 시리즈 중 병아리콩앤귀리, 서리태앤렌틸콩 2종을 중심으로 잡곡 간편식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두 제품은 백미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잡곡 구성으로, 고식이섬유·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 유지와 혈당 스파이크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단 구성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제품은 방부제·첨가물을 쓰지 않고 물과 곡물만으로 조리되며, 별도의 불림·취사 과정 없이 바로 개봉해 밥이나 샐러드, 요거트 위에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혈당·체중 관리용 간편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곡물톡톡은 전자레인지로 짧게 데워 따뜻하게 섭취할 수도 있고, 냉장·실온 상태 그대로 샐러드 토핑이나 도시락 구성에 활용할 수 있어, 고탄수 위주의 식사에서 탄수화물 비중을 낮추고 단백질·식이섬유 비중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임당·당뇨 관리, 저당 식단, 저속노화(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신경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유통 채널 전략 측면에서 곡물원은 이미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 입점으로 청담 상권의 웰니스 중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추가로 확보했다. 여기에 자사 온라인몰·이커머스·건강관리 플랫폼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곡물톡톡 라인업을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잡곡 간편식과 혈당 관리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곡물원 관계자는 “잡곡을 미리 불리고 밥에 섞는 과정이 부담스러운 소비자가 많은데, 곡물톡톡은 그런 번거로움 없이 혈당과 식단 관리를 돕는 것이 목표”라며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트웰브’ 입점을 계기로, 건강한 잡곡 간편식을 찾는 고객에게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