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을 위한 실천 중심 디지털 전환 교육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중장년을 대상으로 배은주 강사는 ‘구글로 여는 내 인생 2막 설계’를 2025년 9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20분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되었다.이번 강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손쉬운 접근과 구글 도구를 활용해 일상 학습에 효과적으로 활용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본 이해부터 구글 도구의 기초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고려해, 강사가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직접 시연하며 설명하는 강연 중심 수업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습자들은 시연 후 기능을 직접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강의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초 이해부터 시작해, 구글 도구를 일상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이어졌다.
총 3가지로 구성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먼저, 디지털 기초 이해에서 컴퓨터 기본 사용법과 Google Chrome 이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기초 감각 및 Gmail, Contacts, Calendar를 활용해 기본적인 소통 방식과 일정 관리 방법을 다뤘다. 두 번째 파트인 문서 작성 및 자료 관리에서 Google Drive를 활용한 파일 저장과 분류 방법 및 Docs, Sheets, Slides를 통해 문서 작성과 자료 관리, 정보 정리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다. 다음으로 생산성 도구 활용 및 종합 적용 파트에서 Keep, Tasks, Forms 등 생산성 도구를 활용해 생각 정리와 일상 관리까지 학습 범위를 확장 및 ‘나만의 디지털 라이프 설계’를 주제로, 학습 내용을 종합해 일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뤘다.
15주간의 강의를 마친 수강생들은 이메일 확인을 위해 타인의 도움을 요청하던 이전과 달리, 스스로 메일을 정리하고 캘린더를 활용해 일정과 약속을 기록·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사진과 문서를 찾지 못해 헤매던 상황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해 자료를 분류·저장하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꺼내 쓰는 방식으로 일상 관리 방식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서 작성이나 설문, 간단한 자료 정리에 대해 수강생들은 이를 “할 수 없는 일”이 아닌 “천천히 해볼 수 있는 일”로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디지털 도구에 대한 태도가 두려움에서 시도와 활용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디지털 환경 앞에서 주저하던 위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상과 삶의 흐름을 스스로 정리하고 설계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배 강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이메일 확인, 일정 기록, 자료 저장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작업을 연습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배은주 강사는 Google 공인 교육전문가 및 공인 트레이너(Google Certified Trainer), Google 공인 코치(Google Certified Coach)로 활동하고 있다. Google 공인 PD 파트너인 디지털전환 교육원 DICOLAB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로는 Chat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법,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전환을 위한 Google 도구 모음 활용, 그리고 성인 대상 영어 강의 등이 있다. 배은주 강사는 코이카, 두산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의 기업과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원폴리텍대학 평생교육원, 문성대학 평생교육원, 경북인재개발원,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 및 학교에서 활발하게 출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