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한정된 예산으로 어떻게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가 선보이는 AI 인플커머스 플랫폼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실제 인플루언서를 섭외하지 않고도, AI로 생성된 가상 보이그룹 ‘네오버스’와 걸그룹 ‘트립톤’을 앰버서더로 활용한다. 이들은 노래와 영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품 이미지를 노출하며, 기업 홍보와 커머스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활동한다.
예를 들어, AI가 제작한 노래 영상에 특정 기업의 제품 이미지가 삽입되면, 소비자는 음악을 즐기면서 동시에 브랜드 메시지를 접하게 된다. 이는 기존 광고보다 거부감이 적고, 콘텐츠 소비와 홍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이다.
또한 AI 인플커머스는 저비용•고효율을 강점으로 한다. 실제 인플루언서를 섭외할 때 발생하는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계약 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업은 원하는 콘셉트에 맞춰 무한히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에게는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나은” 현실적인 홍보 수단이 될 수 있다.
온라인수출입연합회 관계자는 “AI 인플커머스 플랫폼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마케팅 툴”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AI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브랜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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