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ㅣ 최원준 기자
박상재가 ‘2025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다수의 언론·단체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종합 시상식이다.
또 다른 수상자들로는 미국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 세계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 토트넘 훗스퍼 FC 소속 프로축구선수 손흥민,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 전 세계에 K-팝을 알리는 데에 활약한 최고의 아이돌 그룹 BTS, 가수이자 영화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아이유,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헤어질 결심 감독인 박찬욱, 영화 기생충 감독인 봉준호,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 등이 있다.
박상재는 역대 최초로 예술과 체육을 융합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체육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2014년 서울 서초경찰서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2016년 경찰무도복싱협회 홍보위원, 2017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대외협력단 스포츠국장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언론에서는 박상재를 ‘불굴의 도전정신가’이자 ‘예술복싱의 혁신가’로 소개하고 있다.
“13세에 복싱을 시작해 36kg급부터 -91kg급까지 15체급을 경험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 경험이 지금의 지도 철학과 융합 활동의 토대가 됐습니다. 고3 엘리트 선수생활 도중 교통사고로 하지 지체 장애를 얻고 병실에만 1년을 누워있었습니다. 라고 회상 하였다.
하지만 그는 불굴의 의지로 다시 링에 올라섰고 이후 용인대학교 재학 당시의 지식들을 토대로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도 체계적인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약 22년간의 선수 생활 이후 20년 이상 복싱 지도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고, 제자들이 100여 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로 방송 매체에 출연하며 복싱의 대중화와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복싱협회 훈장을 두 차례 수상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예술복싱대회(Art Boxing Festival)’를 기획·주최하며 복싱과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스포츠 모델을 제시한 점은 그의 대표적인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복싱 훈련 요소를 예술적 퍼포먼스와 축제 형식으로 확장해 스포츠의 문화적 가능성을 넓혀왔다.
현재 박상재는 사단법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이사장으로서 예술·체육 융합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2025 예술체육융합 1박 2일 캠프’를 비롯해 국내외 행사에서 축사 및 운영 지원을 맡으며 융합형 문화체육 콘텐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모빌리티패션위크’, ‘세계예술복싱페스티벌’ 등과 연계한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하남시 복싱협회 활동과 지역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사단법인 KASPA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대표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예술·체육 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활동도 병행 중이다.
박상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스포츠, 예술, 교육, 사회 공헌을 아우르는 융합적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문화체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