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과 영월을 무대로 활동 중인 양창범(필명 양범) 대표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주)와이에이비커머스를 이끄는 그는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인이다.
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거나 현대적 입맛에 맞춘 인절미, 흑임자 맛 오란다 등을 개발해 수출 판로를 개척,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21년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에 이어,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까지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문학적 감수성이다. 그는 시집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모든 지도가 당신에게 닿는다』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한다. 최근 출간한 에세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와 소설 『조선이 버린 남자: 왕의 유령』 역시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성공보다 성장을, 혼자보다 함께를 꿈꾼다"는 양창범 대표. 과자를 굽는 오븐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그의 나눔 열정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더불어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교육 강단에 서서 예비 창업가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후배 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