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붕괴 직전인가? 정부에 대한 신뢰를 잃은 시위대가 대통령궁을 습격하면서 대규모 봉기가 일어났다.
멕시코시티에서 수많은 시위대가 정부 부패에 항의하며 대통령궁을 에워쌌고, 치안 당국이 설치한 거대한 보안 장벽을 허무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멕시코가 실패한 마약 국가로 붕괴 직전에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킨다.
현재 마약 카르텔은 멕시코 전체 영토의 약 3분의 1을 장악하고 있으며, 매년 마약 밀매를 통해 약 6천억 페소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산된다. 카르텔이 생산하는 마약의 대부분이 미국 주요 도시로 유입되고 있음에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극좌 정당 모레나 소속)은 카르텔에 대한 조치를 거부하고 있다. 특히 선거 기간 동안 다른 37명의 후보자가 카르텔에 의해 암살당한 사실은 카르텔의 강력한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NBC 뉴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마약 카르텔을 표적으로 삼기 위해 미국군과 정보요원을 멕시코로 파견하는 새로운 임무에 대한 세부 계획 수립에 착수했었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를 통한 마약 밀매도 언급되지만, 미국에서 과다복용 사망의 주요 원인은 멕시코산 펜타닐로 지적된다.
-마이클 스나이더 컬럼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