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지난 12월 17일 2025년 한국어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종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센터에서는 한국어 기초반과 심화반, 종합반, 중급반 등 상·하반기 과정을 운영하며 총 220명의 수강생과 4명의 한국어 강사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에 참여했다. 센터는 공모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을 마친 뒤 새롭게 단장한 로비에서 종강식을 진행했으며, 센터 직원과 수강생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욱제 센터장은 “한 해 동안 한국어 공부를 위해 센터를 찾아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센터 공사를 마무리해 쾌적한 환경에서 종강식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센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강식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엘○비 씨는 “한국어 강사님과 센터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한국어 공부를 위해 센터를 찾는 하루하루가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