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반 결제 코인 원페이(ONEPAY)가 공식 출시되며, 납골당 관련 비용 결제에 활용되는 실사용 사례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원페이 재단은 납골당 운영·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리멥브런스(Remembrance)와의 협력을 통해, 납골당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을 원페이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모관 사용료, 관리비, 봉안 관련 부대 비용 등 납골당 이용에 수반되는 비용을 원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재단 측은 “원페이는 단순한 투자 목적의 가상자산이 아닌, 실생활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을 지향한다”며 “특히 납골당과 같은 전통적인 산업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결제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원페이 결제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 기록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결제 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납골당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에게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원페이 재단은 글로벌 메인넷 구축과 스테이블 코인 전문 지갑 플랫폼을 운영 중인 해외 글로비 마켓(Globy Market)과 협업해 원페이 전용 지갑을 출시했다. 해당 지갑은 글로비 마켓 플랫폼(wallet.globy.me)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원페이 재단은 향후 납골당 사업을 시작으로 장례 서비스, 추모 관련 플랫폼, 헌화 및 추모용품 결제 등으로 사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페이를 라이프케어 분야에 특화된 결제 코인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글로비 마켓에 등재됨으로써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결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원페이는 실질적인 사용처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코인의 활용성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페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onepay.li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