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작가협회(회장 남궁기순)가 주관한 ‘제2회 한국작가문학대상 시상식 및 등단식’이 지난 12월 2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학적 잠재력을 지닌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우수한 작품 활동을 펼친 문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소설 ▲수필 ▲동화 ▲시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소설 부문 강원국 작가, 수필 부문 최명숙 작가, 동화 부문 엄혜숙 작가, 시 부문 허형만 시인이 참여해 작품의 문학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수상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꽃다발이 수여됐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한국작가협회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문학계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등단식에서는 새롭게 문단에 입문하는 신진 작가들이 정식 문학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작가협회 회장 남궁기순은 “이번 시상식과 등단식이 작가들에게 창작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유망한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작가문학대상은 문학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문화 진흥을 도모하고, 미래 문학 인재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