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의 매력과 사람 냄새 나는 일상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식 홍보송 ‘진찐 진천이야’가 공개되었다. 경쾌한 트로트 리듬 위에 진천만의 풍경과 따뜻한 정서를 담아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흥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이번 홍보송의 핵심 메시지는 ‘진짜진짜 진천’이다. 반복되는 후렴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돼 진천이 지닌 온기와 활력을 직관적으로 전한다. 가사는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여행자의 시선으로 풍경을 걷듯 풀어내며, 진천을 하나의 이야기로 그려낸다.
1절에서는 농다리와 초평호, 종박물관, 하늘다리 등 진천을 대표하는 명소를 따라 여정을 펼치고, 2절에서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일상적인 정취를 담아낸다. 이팝나무 꽃길의 봄 풍경과 국가대표 선수촌의 역동성, 역사공원과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가 노랫말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특히 이번 곡은 가수 활동과 장구 공연을 병행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무대 감각이 더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노래와 전통 타악의 에너지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는 트로트의 흥을 한층 끌어올리며, 영상과 음원 전반에 생동감을 더했다.
제작에는 전문 스태프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공동 작사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탄탄히 구축했으며, 편곡과 연주, 믹싱·마스터링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총괄 기획을 맡은 제작사는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음악으로 확산시키고,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공식 홍보송 ‘진천이야’는 유튜브 공식 채널과 주요 음원 플랫폼, SNS 등을 통해 공개되었고, 짧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온라인 확산이 기대된다. 한 곡으로 만나는 진천의 풍경과 사람들, 음악을 통해 ‘진짜진짜 진천’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