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고보습 스킨케어 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를 출시하며 마스크팩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라네즈의 대표 제품인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의 핵심 보습 기술을 마스크팩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 한 장에 크림 스킨 한 통 분량의 보습력을 담아낸 콘셉트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여러 겹 레이어링한 듯한 깊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라네즈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는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펩타이드™ 성분이 기존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돼 적용됐다. 실제 사용 후 4주간의 평가 결과 피부 장벽이 34.6%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제형 측면에서는 겔 마스크와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가 적용됐다. 고농축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자극 없이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며, 에센스를 시트 표면에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 구조를 적용해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다. 여기에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장시간 사용에도 청량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임상 평가 결과도 주목된다. 단 10분 사용 후 속보습은 428%, 피부 수분량은 1101% 증가했으며 메이크업 밀착력은 23.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스크 사용 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통해 메이크업 들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라네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기능 마스크팩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빠르고 확실한 보습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는 올리브영 선 론칭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