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7개 상품을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는 최근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 ▲마산정종 ▲사화유자 ▲사화약주 ▲사화40 ▲사화40오크 ▲운암25오크를 창원의 대표 특산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현지 조사와 품질 관리 상태,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이번에 지정된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는 창원의 대표 특산물인 단감즙을 양념 원료로 사용해 감칠맛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단감을 직접 소비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류 부문에서 지정된 6개 상품(마산정종 등)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주)’은 1945년 정미소로 시작해 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지역 양조장이다.
주남저수지 인근의 지역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의 전통주를 체계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산물로 지정된 상품은 창원시로부터 지정서 교부와 함께 포장 제작비 지원, 창원관광 홈페이지 등록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타 지역 상품과 차별화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특산물 지정은 창원 지역의 우수한 상품이 공식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특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