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귀농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창업 및 주택자금 지원에 나선다.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금)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인력 구조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및 주거 자금을 동시에 지원해 초기 부담을 완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원 자격은 1960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신청자는 교육이수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받아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대 3억 원의 창업자금과 7,500만 원의 주택자금을 연 2%의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간 분할상환 방식으로 상환이 가능하다.
강릉시 농정과 이석현 과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의 가장 큰 부담인 주거와 창업자금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육성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 전에는 반드시 지원 자격, 제외 대상, 대출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사업지침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신청 및 기타 세부 사항은 강릉시 농정과(☎033-640-5396)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김홍래 기자 (믿음가부동산 / 땅집애(ttangzipae)) 010-8340-5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