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동물교감심리치유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2시, 생골문화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골문화마을 서진호 대표,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 변성원 회장, 평생반려 김범진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교감치유를 기반으로 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람과 동물 모두의 복지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치유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진호 생골문화마을 대표는 “생골문화마을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교감치유와 관련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진 평생반려 대표는 “동물교감치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유견의 준비와 복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의 회복을 돕는 동시에 치유견도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변성원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 회장은 “동물교감치유는 사람의 심리·정서적 회복뿐 아니라 동물의 행복과 존엄도 함께 보장되어야 한다”며 “전문적 역량 강화를 통해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골문화마을 이정신 원장과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 최현기 동물교감치유 전문가도 함께 참석해 동물교감치유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며 뜻을 모았다.
이번 3자 협약을 계기로 동물과 사람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동물교감심리치유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