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부산진구는 ‘부산진구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가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오후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보유한 초기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창업자금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모집에는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임차료 등 사업자금 지원과 함께 맞춤형 멘토링, 창업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사전 설명회에는 선정된 10개 청년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참여 기업 간 상호 소개와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사업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과 창업을 위한 기반이 잘 갖춰진 지역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 참여가 청년 창업가들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