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 원과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 총 96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이자는 본인 적립금에 대해 연 4.7%가 적용된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경상남도 내 직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로, 정부 자산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