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심리상담 및 예술심리 콘텐츠 전문기관 제이앤리더십예술심리연구소(대표 제니진)가 국제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기반 SEL(Social Emotional Learning, 사회정서학습) 정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일방적 강의 방식을 벗어나, 놀이·상황극·참여형 활동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전 교육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언어 습득에 대한 부담 없이 감정 인식·표현·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국제 교육 환경에 익숙한 예술심리전문가 배지영이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세션을 주도하고,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황에 따라 한국어를 보완 언어로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몰입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제니진 대표는 “정서교육은 특정 문제를 치료하는 개념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심리상담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공연 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서교육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교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이앤리더십예술심리연구소는 오는 3월 서울 방배센터(본원)에서 ‘영어 심리미술(English Psychological Art)’ 클래스를 정식 런칭할 예정이다. 해당 클래스는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심리전문가가 배치되어 영어와 한국어를 혼합해 진행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정서 표현 ▲미술 활동을 통한 감정 인식 ▲관계 속 의사소통 경험 등으로 구성된다. 심리상담, 교육, 공연 콘텐츠가 통합된 정서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자기이해와 정서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니진 대표는 “제이앤리더십예술심리연구소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감정을 관리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멘탈 매니지먼트’ 전문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학교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정서교육 콘텐츠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