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총격 사망 사건의 범인이 '라칸왈(Rakanwal)'로 밝혀졌다. 라칸왈은 총격 당시 권총을 사용해 주방위군 한 명을 사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목격자들과 수사 당국에 따르면, 라칸왈은 총격을 가한 직후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치안과 안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연방 수사국(FBI)과 관련 당국은 라칸왈의 범행 동기와 배후 세력, 특히 국제 테러 조직과의 연관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철저한 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건이 단순 강력 범죄인지 혹은 정치적·종교적 동기가 개입된 테러 행위인지에 따라 파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사망한 주방위군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은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백악관 주변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현재 라칸왈은 체포되어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으나, 자세한 신상 정보와 범행 배경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서 공식 발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