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력 중장년들의 커리어 플랫폼 ‘위원해’를 운영하는 한국앙코르커리어(대표 이소영)가 「2026 위원해 일자리 트렌드 리포트: 경력을 자산으로 만드는 공공 전문가 활동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1만 건 이상의 전문가 모집 공고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결과로, 공공 전문가 활동을 희망하는 고경력 중장년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담당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자료에 따르면, 공공 전문가 활동은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책 수립, 사업 평가, 기술 자문 등 의사결정 과정에 외부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투입하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정의된다. 특히 내부 인력만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지식과 객관적 시각을 수혈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포트가 분석한 2025년 공공 부문 전문가 수요를 살펴보면, 가장 인기가 높았던 분야는 ▲경영 기획 ▲리서치 ▲통계 ▲도시계획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 기관들이 단순 운영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정책 수립과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인 효율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포트는 고경력 전문가들이 공공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전문성(Domain Knowledge)과 AI 역량의 결합’ 을 강조했다. 이제는 단순한 자문역에 머물지 않고, 행정 혁신을 직접 이끌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인구 절벽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위원해’ 플랫폼은 누적 방문자 수 7만 명, 공고 조회수 38만회를 돌파하며 고경력 중장년층 사이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주 사용자는 40~60대의 박사(40%) 및 석사(35%) 학위 소지자로, 민간기업 임원급이나 대학교수 등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이다. 특히 퇴직을 앞둔 전문가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접속자수가 월평균 65%의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앙코르커리어 이소영 대표는 “2026년은 고경력 중장년의 노련한 경험에 AI라는 강력한 도구가 결합될 때 가장 큰 시너지가 발생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과 커뮤니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 위원해 일자리 트렌드 리포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원해 홈페이지(https://wewant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