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산업 전략 전문기업 주식회사 캄스페이스(대표 이현동)는 원광대학교 글로컬 WITH밸리 혁신본부와 함께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생명·치유산업 전문기획자 양성 입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원광대학교 글로컬 WITH밸리 혁신본부가 추진 중인 전북형 생명·치유산업 인재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치유를 복지나 체험 중심의 힐링 개념이 아닌 지역 기반 산업 구조로 이해하고 기획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본 과정은 정책·예산 중심의 이론 교육 이전 단계에서 참가자들이 자기 안의 회복 경험을 인식하고, 순천만과 국가정원이라는 생태·환경 자원을 통해 ‘어떤 치유 가치가 발견될 수 있는가, 그리고 누구에게 제공될 수 있는가’를 직접 관찰·사유·기획해보는 현장 중심 입문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다.
이번 과정의 전체 커리큘럼 설계와 운영은 캄스페이스 이현동 대표가 총괄했으며, 캄스페이스가 그간 지자체·공공기관·대학과 함께 수행해온 치유산업 기획 및 인재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를 산업 언어로 번역하는 실무형 접근이 적용되었다.
프로그램에는 교수, 의료인, 연구자, 공무원, 종교인,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함께했으며, 현장 관찰 투어, 내면 성찰 워크, 팀 기반 기획 실습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을 치유산업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는 또한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교수진이 참관 및 교류 형태로 참여해
순천 지역의 치유관광·웰니스 산업 흐름에 대한 특강과 논의를 더했으며, 순천시 관광과 등 지역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지역 기반 치유산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과정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전 항목에서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치유산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정리되었다”, “대학이나 기관 내 교육 과정으로 도입하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다.
캄스페이스 이현동 대표는 “2026년 4월부터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되는데 현장에서는 ‘치유를 어떻게 산업으로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간극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캄스페이스는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치유 경험을 기획 언어로 번역하고, 대학·지자체·공공기관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양성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캄스페이스는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로컬 사업자를 대상으로 치유산업 전략 기획, 프로그램 설계,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치유산업 전략 전문기업으로, 치유를 감성적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구조와 실행 모델로 연결하는 실무형 기획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