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월 18까지 10일간 도내 모든 경찰역량을 집중해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관서별 치안여건 분석을 통한 생활밀착형 경찰활동 추진
지역별 최근 관내 치안 현안과 데이터, 주민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해 맞춤형 치안대책을 수립하고, 범죄취약장소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 및 개선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대, 기동순찰대, 지역경찰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치안 현장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방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엄정대응
연휴 전 기간(2.2.~2.13.) 동안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관리 대상자와 수사 중인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 실시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피해자보호팀을 중심으로 관련 기능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고 접수시 정보 공유, 신속한 사건처리 및 피해자 보호조치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반복 신고되거나 흉기 소지 등 범죄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 검토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 시기별 특별 형사활동 전개
연휴 전주(2.9.~2.13.)에는 강절도 범죄, 연휴 기간(2.14.~2.18.)에는 폭력 범죄를 중점 대상으로 형사 경력을 집중 투입・운용할 계획이다.
연휴 전에는 낮 시간대와 주거지 인근을 중심으로 강·절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야간 시간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폭력 범죄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 연휴기간 체계적 교통관리 및 교통사고 예방
원활한 교통 소통과 혼잡 완화를 위해 2월 7일부터 18까지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1단계 기간(2.7.~2.12.)에는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도로 결빙 사고 취약구간을 점검하는 등 교통안전 활동과 혼잡 장소 관리를 강화하고, 2단계 기간(2.13.~2.18.)에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고속도로와 국도의 귀성·귀경길을 집중 관리해 성묘객 및 귀성객 교통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한해의 첫 특별치안활동인 만큼,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종합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