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안전'이 기업 생존의 필수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조경 시공 및 설계 전문기업 해찬솔주식회사(대표이사 정종일)가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입증했다.
해찬솔주식회사는 지난 13일, 국제인증심사기관인 ICR(International Certification Registrar)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2018'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의 최고 수준 국제 인증이다. 이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여, 조직의 안전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 심사에서 해찬솔주식회사는 본사가 위치한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라임로 소재 사업장을 포함하여, 주력 사업 분야인 '조경공사의 설계 및 시공' 전 과정에 걸쳐 글로벌 수준의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이 다양하게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찬솔은 이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제거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029년 2월 12일까지이며, 매년 사후 관리 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적합성을 지속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해찬솔의 인증 획득을 두고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조경 산업계에 '안전 경영'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찬솔주식회사 정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ISO 45001 인증은 해찬솔의 모든 임직원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현장에 완벽히 정착시켜 신뢰받는 조경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찬솔주식회사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조경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품질 높은 조경 공간을 창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