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KOEIA)가 오는 2026년 6월, 중앙아시아의 신흥 경제 거점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공략을 위해 ‘2026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및 박람회’ 참관단을 파견하고 참가 기업을 공식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14일부터 약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를 비롯해 시르다리야주, 사마르칸트주 등 핵심 경제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정부 및 기업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할 예정이다.
◇ 민·관 협력 기반의 강력한 현지 인프라 구축
이번 포럼은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중앙회와 충남, 대구·경북 연합회가 주관하며,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현지 주정부(사마르칸트·시르다리야), 고려인협회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 연합회 측은 사마르칸트 및 시르다리야 주정부로부터의 공식 초청장 수신을 진행 중이며,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및 현지 한국대사관과의 협력 공문을 통해 참가 기업들을 위한 공신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단순 방문 넘어선 ‘실질적 매칭’… 전 산업 분야 망라
참가 대상은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전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다.
주요 모집 분야는 ▲뷰티 및 미용기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교육 및 유학 ▲에너지·환경 ▲의료기기 ▲전자·생활용품 ▲AI 산업 ▲원자재 수입 및 농수산물 등이다.
방문단은 세 가지 그룹(현지 투자, 수출 희망, 수입 희망)으로 구분되어 맞춤형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우즈베키스탄 국제투자박람회 참석(선택) ▲고려인연합회 및 현지 연합회 인프라 포럼 ▲주정부 주관 비즈니스 미팅 및 현장 점검 등이 예정되어 있어 실제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대면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선착순 30개사 모집…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
KOEI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시장 조사를 넘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대면하여 상호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중앙아시아 시장 선점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파견의 예상 비용은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선(현지 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핵심 기업 30개사를 선착순으로 선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 http://www.koe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