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이 운영하는 김해가야테마파크와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해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전국 1,000여 건의 후보 중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김해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게 됐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등과 함께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의 핵심으로 꼽혔다. 특히 가야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인터즈 가야왕국’, ‘왕궁결혼식’ 등의 프로그램과 연간 10만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께 선정된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은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서 건축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간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 곳은 향후 2년간 문체부의 공식 현판을 수여받고, 정부 공식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한 국내외 집중 홍보 및 여행상품 연계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최재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김해의 역사 자산을 지역특화 콘텐츠로 발전시켜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가야 문화권 자원들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