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동조합 모델을 통해 공동의 이익과 노후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유앤아이협동조합은 조합원 참여형 유통·복지 플랫폼을 표방하며 ‘상생의 공유 경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앤아이협동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소비자가 생산과 유통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이른바 ‘프로슈머(Prosumer)’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를 간소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구조라는 것이 조합 측 설명이다. 조합 측은 이러한 구조가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확대와 공동체 기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앤아이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조성문 조합장은 동아대학교 생명공학연구원 출신으로, 수입 육류 유통업과 에너지 사업(주유소·가스), 제조업, 무역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조합장은 “협동조합을 통해 조합원들이 경제적 보람을 나누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사회적 나눔과 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앤아이협동조합은 매주 세미나를 열어 사업 구조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합 측은 투명한 정보 공유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조합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앤아이협동조합은 국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해외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조합 명칭인 ‘U & I’에는 ‘너와 내가 하나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앤아이협동조합의 사업 내용과 세미나 일정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