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제이스튜디오(MJ)는 27일 AI 기반 배너 생성·리사이징 웹 MVP 서비스 ‘이미지팩토리(ImageFactory)’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팩토리는 배너 디자인 제작 과정을 자동화하는 마케팅 특화 AI 솔루션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배너 제작 방식은 디자이너 인건비와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 다수의 수정 과정 등으로 인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일반적인 에이전시 기준으로 배너 100개를 제작할 경우 약 100만원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고, 평균 3일 이상이 소요된다.
반면 이미지팩토리를 활용하면 100개 배너 제작 비용이 약 10만원 수준으로 낮아져 약 9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제작 시간 역시 텍스트와 이미지를 입력한 뒤 1분 이내에 배너 생성이 가능해 속도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획기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미지팩토리의 주요 기능은 ▲AI 배너 자동 생성 ▲AI 배너 리사이즈 ▲AI 수정 워크플로우 ▲퍼포먼스 마케팅 최적화 구조 등이다.
AI 배너 자동 생성 기능은 상품 이미지만 업로드하면 텍스트 자동 배치와 디자인 구조 최적화를 통해 디자이너 수준의 결과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배너 리사이즈 기능은 하나의 원본 디자인을 기반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구글, 메타 등 주요 광고 플랫폼에 맞춰 100개 이상 사이즈로 자동 변환할 수 있다.

또한 원본 업로드 후 AI가 구성 요소를 자동 분석하고, 클릭 세 번 이내로 수정이 가능한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A/B 테스트용 배리에이션을 대량 생성할 수 있어 성과 기반 반복 제작이 필요한 퍼포먼스 마케팅 환경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ROI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내세웠다. 기존 방식으로 100개 배너를 제작할 경우 총 300일·100만원이 소요되는 구조와 비교해, 이미지팩토리는 1분·10만원 수준으로 약 1000%의 ROI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미지팩토리는 인하우스 마케팅팀,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이커머스 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특히 월 수천에서 수만 장의 배너 물량이 발생하는 조직의 제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웹 기반 MVP 형태로 제공되며, 피그마(Figma) 및 포토샵(Photoshop) 플러그인도 지원한다. 결제 즉시 포인트가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00만원 결제 시 약 1000건의 AI 배리에이션 생성이 가능하다.
엠제이스튜디오는 “제작 비용은 낮추고 속도는 높이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제작 비용은 DOWN, 속도는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케팅 디자인 제작 구조 자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