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rbes CSR Award)’**이 본격적인 예비후보 응모 접수를 시작하며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이 상은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사회공헌 어워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성공적인 시상식 개최 이후 수상 기업들의 대내외적 신뢰도 확보와 실질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가 입증되면서 올해는 예비심사 단계부터 각계 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작년 시상식에서는 5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올림푸스한국, 한국필립모리스, 덕산네오룩스, 아동권리보장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굵직한 기업과 기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 권위를 증명한 바 있다. 이들은 수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역시 단순한 외형적 성장이 아닌,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일궈낸 '진정한 리더'를 조명할 예정이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적서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ESG 경영, 지역사회 공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부문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2026년 5월 29일(금)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무대에 오르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참가 편의를 돕기 위해 접수 창구를 대폭 개편했다. 예비후보 신청은 시상식 주관 및 운영사인 오픈엑스의 온라인 플랫폼 '오픈어워즈'를 통해 진행된다. 기업들은 오픈어워즈를 통해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보다 투명하고 간편하게 참여 및 심사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시상식 관계자는 “나눔과 봉사라는 상생의 DNA를 통해 희망을 만드는 우수 기업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며 “오픈어워즈 플랫폼을 통해 차기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브랜드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오픈엑스의 오픈어워즈 홈페이지(https://open-awards.com) 또는 포브스 사무국 유선상담(1688-7958)을 통해 가능하다.
[참고: 2025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전체 수상 리스트]
△ 사회적책임/사회적가치 부문: 농협중앙회(명예의전당), 덕산네오룩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동권리보장원, 아란잉글리쉬
△ ESG/지속가능경영 부문: 더위크앤 리조트, 아이이에스지, 애큐온저축은행, 인액터스코리아, 카고앤잡로지스, 카이에너지그룹
△ 환경보전/생태환경 부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환경공단
△ 사회책임/사회공헌/사회공익 부문: 올림푸스한국, 아크링크, 월드비전, 사회복지법인 다하, 에이치알그룹
△ 지역사회/문화/스포츠공헌 부문: 국립군산대학교, 에코플라이, 오에프, 디에프코퍼레이션
△ 의료보건/청소년/일자리 부문: 광명바로척마취통증의학과,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플레이스
△ 선한영향력 부문 (특별상 포함): 파낙토스, 가수 박서진 & 팬클럽 닻별, 배우 변우석 & 팬클럽 우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