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 사람의 상담·훈련·취업을 책임지는 맞춤형 취업교육 철학이 강조됐다.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전문 강사진 운영이 본격화됐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강사 위촉식을 통해 한 사람 중심 취업교육 철학을 공식화했다. 이번 위촉식은 단순한 강사진 임명을 넘어 상담에서 훈련,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선언의 자리였다.
한 사람의 훈련이 개인의 삶을 바꾸고, 그 변화가 지역의 미래를 움직인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지역 여성의 실질적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 마련됐다.
강사 위촉식은 교육기관이 한 해의 운영 방향과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할 전문 인력을 공식적으로 임명하는 절차다. 특히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의 강사 위촉은 단순한 강의 인력 확보를 넘어 상담, 직업훈련,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고용지원 체계의 핵심 기반을 세우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강사는 지식 전달자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2월 27일 16시,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교육 담당자 주관으로 강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강사진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교육 운영 방향과 취업지원 목표가 공유됐다. 특히 한 사람의 상담, 한 사람의 훈련, 한 사람의 취업을 실현하기 위한 강사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A 강사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교육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도하겠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B 강사는 “상담 단계부터 교육, 취업 연계까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참석 강사들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취업교육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의 핵심 가치는 ‘한 사람의 상담, 한 사람의 훈련, 한 사람의 취업’이라는 교육 철학이다. 교육은 다수를 대상으로 하지만 성과는 개인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공유됐다.
상담 단계에서의 세밀한 접근이 훈련의 방향을 결정하고,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여성 취업지원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선언이기도 하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교육 운영 방향으로 지역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취업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직업훈련 과정을 설계해 교육과 취업의 간극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초기 상담 단계에서 개인의 역량과 경력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훈련 과정을 연계하는 체계도 강화한다. 단기 수료 중심이 아닌 취업 성과 중심 운영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전문 강사진 위촉과 맞춤형 교육 체계 강화는 교육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상담부터 훈련, 취업 연계까지 체계화된 운영은 참여자의 직무 적응도와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이는 개인의 경제적 자립을 넘어 가정의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확장되는 파급 효과를 가진다. 여성 인적 자원의 경쟁력 강화가 지역 고용 생태계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026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 위촉식은 단순한 내부 행사가 아니라 지역 여성 취업지원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자리였다. 한 사람의 변화가 가정을 바꾸고, 그 변화가 지역의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전문 강사진 운영이 본격화됐다. 상담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책임 교육 체계가 지역 여성의 새로운 기회를 여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