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여는 아트앤갤러리에서 2026 담코아트 정기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에 문을 연 아트앤갤러리의 개관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담코아트 소속 작가 26인이 대중과 마주하는 무대다.

특히 2015년 KBS 시청자 갤러리에서 첫발을 내디딘 담코아트 정기전은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 2024년을 거쳐 올해 마곡에 개관한 아트앤갤러리에 이르기까지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온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은 각기 다른 매체와 장르가 한 공간에서 빚어내는 다채로움에 있다. 관람객들은 붓과 물감으로 캔버스 위에 고유의 색채를 표현해 낸 아날로그 기반의 전통 수작업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최근 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아트, 정교한 디지털 페인팅 등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현대적 작품들까지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아날로그의 따뜻한 감성과 디지털 매체의 혁신적인 창의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처럼 풍성한 기획전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예술가들의 활동을 든든하게 조력하는 담코아트와 갤러리문의 파트너십이 있다. 2010년 설립된 담코아트는 하이엔드 디지털 아트 프린팅과 맞춤형 액자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전속 작가들의 작품을 높은 품질의 예술품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며 전시 기획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협력사로 나선 갤러리문은 아트앤갤러리와 함께 뜻을 모아, 전통적인 피지컬 아트부터 최신 디지털 및 AI 아트에 이르기까지 매체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전시를 공통으로 지향하고 있다. 특정 장르에만 국한되는 기존 갤러리들의 한계를 넘어 폭넓은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며 신예 작가 발굴을 주도해 온 갤러리문은, 최근 K-ART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과 일본 등 해외로까지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로 아트앤갤러리 역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갤러리의 심리적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대중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이처럼 담코아트와 갤러리문, 그리고 아트앤갤러리 세 곳은 각자의 전문성과 비전을 바탕으로 전시 공간을 공유하고 작가 네트워크를 교류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으로, 주식회사 나이테와 한국문화콘텐츠교육원이 함께 후원하여 더욱 뜻깊은 예술 축제로 만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시도들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관람객에게 건네는 진정성 있는 인사이자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마주하며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정보]
▪️전시명: 담코아트 전속작가 2026 ArtNGallery 초대 정기전
▪️전시 기간: 2026년 4월 11일(토) ~ 4월 17일(금)
▪️ 전시 장소: 아트앤갤러리(ArtNGallery)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19, 11층 1104호 / 마곡역 3번 출구
▪️참여 작가 (총 26명): 구원선, 권순창, 김성자, 김윤환, 김해수, 김현숙, 나눔향기, 남기안, 니카래인, 디테, 박진이, 박필임, 방해련, 배진권, 블리스지니, 신은섭, 유호, 이강수, 이시원, 이영미, 이영희, 이유기, 정기창, 정동욱, 정우경, 정지석
▪️주최: 담코아트
▪️ 주관: 아트앤갤러리, 갤러리 문
▪️후원: (주)나이테, 한국문화콘텐츠교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