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아동의 정서 발달과 체험 중심 교육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거뒀다.
공단이 운영하는 금나래문화체육센터는 지역학교와 협력해 베이킹 체험교육 프로그램 ‘늘봄교실 쿠키놀이’를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의 높은 흥미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늘봄학교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회차당 15명씩 총 39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전문 강사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지역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학교와 협력한 교육 모델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공영주차장 운영을 비롯해 문화·체육시설 관리, 공공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