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캐릭터댄스·발레협회(대표 장소정)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공익적 가치 실현과 비영리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정 단체에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전문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캐릭터댄스·발레협회는 문화예술 기반 공익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제캐릭터댄스·발레협회는 세계 민속춤과 발레를 융합한 ‘캐릭터 발레’를 중심으로 창작, 교육, 연구, 국제교류를 수행하는 단체로,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민속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도깨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창작과 연구를 병행하는 전문 예술단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협회 산하 공연단체 ‘소정 무브먼트 씨어터(Sojeong Movement Theatre)’ 역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단체는 용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5월 창작발레<토슈즈 신은 도깨비>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익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예술 실천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는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웰니스 캐릭터 발레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업준비생, 직장인,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정서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소정 대표는 “이번 선정은 국제캐릭터댄스·발레협회가 지향해 온 예술적 가치와 공익적 방향성이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연과 교육, 연구, 공공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