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간편성과 영양을 동시에 강화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발효유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떠먹는 형태 중심이던 그릭요거트를 마시는 제형으로 전환해 소비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150mL 소용량으로 설계돼 휴대성이 뛰어나며, 별도의 스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아침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후 영양 보충용 제품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제품은 △무가당 플레인 △플레인 △사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과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강조했으며, 나머지 제품 역시 당 함량을 낮춘 로어슈거 설계를 적용해 일상적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양 측면에서는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한 LGG 유산균을 기반으로 고단백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 1병당 약 6.6g에서 7.3g 수준의 단백질을 함유해 달걀 1개 이상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도 함께 포함했다.
또한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제품 섭취 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도 비교적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능성과 소화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평가된다.
매일유업은 이번 제품이 기존 그릭요거트의 영양적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제품이라며, 직장인과 학생 등 아침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소비층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20일까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