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가 홈쇼핑 채널을 통한 이너웨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회사는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프로그램 ‘바이림(BYLIM)’을 통해 브랜드 론칭 이후 첫 TV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TV 라이브와 T커머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아우르는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 TV 라이브는 4월 10일 20시 40분에 편성됐으며, 12일에는 T커머스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방송은 쇼호스트 임세영과 이나래가 맡아 실시간 소통 중심으로 제품의 기능성과 특징을 전달한다.
젝시믹스가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전략 이너웨어 라인 ‘멜로우데이(Mellow Day)’다. 해당 제품은 약 4년에 걸친 연구개발(R&D)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핵심 품목이다. 특히 나일론 혼방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장시간 활동에도 말림이나 들뜸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제선을 제거한 ‘프리컷(Free-cut)’ 공법과 열 접합 방식인 ‘퓨징(Fusing)’ 기술을 적용해 착용 시 이질감을 줄이고, 얇거나 밀착되는 의상에서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멜로우데이’ 라인은 출시 이후 이너웨어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시키며 연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베이직(후크형)’과 ‘소프트(후크형)’ 제품을 각각 4세트 구성으로 선보이며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홈쇼핑이라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너웨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