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전문기업 마이닝오천(대표 박성훈)이 문화콘텐츠 출판사 더컬쳐앤(대표 이서진)과 웹툰 제작 및 IP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출판 기반 스토리의 웹툰화 및 2차 콘텐츠로의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AI 스토리테크 기술과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융합을 핵심으로 한다. 마이닝오천은 자체 개발한 콘텐츠 플랫폼 ‘잉크플로우(INKFLOW)’를 통해 웹툰 시나리오 컷 구성, 캐릭터 IP 제작, 스토리 자동화 도구 등을 지원하며, 기존 출판 콘텐츠를 글로벌형 스토리 IP로 재해석하는 AI 기반 창작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는 더컬쳐앤의 대표 도서 『꿈을 찾는 음대생』 5번째 개정판 출간을 기념한 웹툰 시리즈다. 음악 전공자의 성장과 도전, 그리고 공연·출판·퍼스널 브랜딩의 여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실화 기반 웹툰으로, 단순한 원작 각색을 넘어 새로운 세계관을 확장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로 제작된다.

마이닝오천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이 스토리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텍스트 기반 콘텐츠를 이미지·영상·웹툰 등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작 효율성과 작품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박성훈 마이닝오천 대표는 “실화 기반 스토리를 가진 더컬쳐앤의 IP는 웹툰과 공연,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이 크다”며 “잉크플로우 플랫폼을 통해 AI와 스토리테크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창작자·출판사·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IP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꿈을 찾는 음대생』 웹툰 프로젝트는 4월 18일 더컬쳐앤라운지 6호점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웹툰 메인 비주얼과 제작 일정, IP 확장 로드맵이 소개되며, 향후 영상화·뮤지컬·공연 콘텐츠로의 확장 계획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마이닝오천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AI 창작 기술과 IP 비즈니스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