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 대표 관광지 회룡포에서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347 회룡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다.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굽이치는 내성천 물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축제장 일대에 펼쳐진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구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모래썰매 체험, 모래성 만들기, 모래 전설의 발굴왕 체험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코니와 풍선 아저씨를 찾아라’, ‘버블 판타지’ 공연이 진행되며, 봄빛 거울 만들기 체험과 미로 탈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히는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인생네컷 포토존과 플리마켓도 준비됐다.
회룡포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절경으로 잘 알려진 예천의 대표 명소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회룡포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지역 특색이 담긴 문화 프로그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좋은 지역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프로그램은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 운영된다. 운영일자는 4월 25일~26일, 5월 2일~3일, 5월 5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예천군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봄꽃과 체험, 공연,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형 행사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