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공연을 운영하는 연두엔터가 2026년 시즌 공연을 본격 개시했다. 연두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500회 이상의 방문공연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순회 일정을 이어가며 현재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연두엔터는 학교폭력, 딥페이크, 음주·흡연, 가정폭력, 청소년 도박 등 다양한 예방교육 주제를 뮤지컬, 연극, 마술, 레크리에이션 등 공연 형식으로 구성해 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에서 별도의 장비나 시설을 준비할 필요 없이, 연두엔터가 공연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직접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지금,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참여형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M.P.School', 10대들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즈잇', 단체 활동 기반의 '텐션 업'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 연령대에 맞춰 내용과 난이도를 조정해 운영되며,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외부 체험학습 대신 교내에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으면서도 교육적 효과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두엔터의 방문공연은 별도의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운영되고, 예방교육 내용을 공연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에서 체험학습의 대안으로 선정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두엔터는 공연 품질 개선을 위한 피드백 체계도 운영 중이다. 공연을 관람한 학교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댓글·리뷰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수집된 후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과 현장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연두엔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딱딱한 강의 형식이 아닌 공연을 통해 예방교육 내용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2025년 500회 이상의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전문 인력 확보와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두엔터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공연 예약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