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층의 낙상 예방을 위한 보행보조기기 안전 점검 캠페인이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웰메이플이 운영하는 신기의료기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매장에서 ‘지팡이 고무 무상교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용구나 보행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팡이는 대표적인 보행보조 의료기기로 널리 사용되지만, 끝부분의 고무가 마모되거나 경화될 경우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저하돼 낙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우천 시나 다양한 실내외 바닥 환경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신기의료기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지팡이 상태를 점검하고, 마모된 고무를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보행 안전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팡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마모된 지팡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딱딱’ 소리나 미끄러지는 느낌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영남 대표는 “지팡이는 단순한 보조용품이 아니라 사용자의 균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작은 부품인 고무의 마모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장에서 고객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신기의료기 매장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