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식 기자]대구 달서구 성서 지역에서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울엄마손메밀묵집 성서직영점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메밀요리로 입소문을 타며 ‘단골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주방장(김미화,여사장)이 직접 모든요리를 하고 반찬까지 집적 정갈한 맛으로 하기에 기본 반찬들도 본 메뉴 못지 않게 인기있다.
공장 생산 제품이 아닌, 정성 들여 만든 수제 묵을 사용해 식감 과 풍미를 한층 살렸다. 탱글 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메밀 묵밥과 7가지 채소 나물이 들어간 메밀묵 비빔밥, 7가지 곡식이 들어간 메밀칼국수는 인기 음식이고 여름철 메밀막국수 메밀콩국수도 최고 인기 메뉴이다 골뱅이묵무침은 깔끔한 맛으로 특히 직장인 점심 메뉴와 가족 외식 메뉴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모든 요리는 메밀과 메밀묵이 들어가는게 특색이다.
■ 단골 고객 인터뷰
“속이 편해서 계속 찾게 됩니다”… 이곳을 자주 찾는 단골 고객 김모(45) 씨는 “처음에는 건강식이라서 가볍게 먹으려고 왔는데, 먹고 나면 속이 정말 편하다”며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 자연스럽게 단골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객 이모(38) 씨 역시 “아이들과 함께 와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찾는다”며 “요즘처럼 건강을 생각하는 시대에 딱 맞는 음식점”이라고 전했다.
■사장 인터뷰
“정직한 재료와 손맛이 가장 중요합니다”… 울엄마손메밀묵집 성서직영점의 강 영규 사장은 음식 철학에 대해 “화려한 맛보다 기본에 충실한 음식이 오래 사랑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메밀묵은 재료와 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친절과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는 데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손님들이 ‘집밥 같다’는 말을 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식 트렌드 속 꾸준한 성장
최근 외식 트렌드가 건강식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메밀요리 전문점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울엄마손메밀묵집 성서직영점은 정직한 맛과 꾸준한 품질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외식업계 관계자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음식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다”며 “이곳처럼 10년 넘게 꾸준히 손맛을 지키는 매장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해당 매장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방문객들에게도 ‘믿고 찾는 건강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