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양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키즈 매직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요리하며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식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 4층과 5층 복도에 조성된 ‘풍선 포토존’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키우기 즐거운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