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엑스코에서 ‘2026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 리더스(10기) 및 집행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치맥 리더스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젊고 활기찬 축제로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기를 맞았다. 특히 이번 10기 모집에서는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치맥 리더스는 축제 홍보와 현장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구성된 집행위원회는 지역 계육기업 대표와 관련 산업 분야 기업 대표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치맥 리더스 10기와 집행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 준비가 시작됐다”며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구 대표 여름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 대표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