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반려동물 공공예절 확산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봄 맞이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한다.
계양구는 오는 5월 10일과 17일 계양구 봉오대로 855 일원 반려견 쉼터에서 반려동물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양일 모두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공공예절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5월 10일 ‘우리 강아지 20세까지 건강하게’, 5월 17일 ‘우리 아이도 산책 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 소속 동물병원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반려견 건강관리와 산책 예절, 행동 이해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40분 강의와 2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반려동물 관리 방법을 배우고,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2019년 5월 인천 최초로 시작한 계양구 반려동물 교실은 다양한 주제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반려동물 교실은 반려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에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