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 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화성문화원(윈장 유지선)과 발안만세시장 상인회상(회장 송진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시풍속축제 이색 행사인 단오풍정이 2026년 6월 7일 일요일에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람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 년 중 태양의 기운이 가장 왕성하다고 여겨지는 전통 명절 단오를 맞아, 사라져가는 한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축제장에서는 전통 창포물에 머리감기 시범을 비롯하여 윷놀이, 팔씨름 대회, 사물놀이, 부채춤 공연 등 한국의 미와 해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중에서도 창포물 멱감기 퍼포먼스는 국적과 인종을 초월하여 축제에 참여한 많은 방문객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 100미터 길이에 달하는 시장 골목을 가득 채울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한국 전통 먹거리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나누며 축제를 만끽하게 된다.
화성문화원은 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기념 부채인 단오선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단오는 단순한 세시풍속을 넘어 자연의 순환과 조화 그리고 삶의 평안을 기원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단오풍정 행사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와 지역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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