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연금 서울센터가 5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사학연금 서울센터 3층에서 퇴직교사를 대상으로 ‘AI 비서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4일 열린 AI 활용교육이 높은 신청률과 큰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되면서 추가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생성형 AI에 관심을 가진 퇴직교사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윤진숙 강사를 중심으로 보조강사 4명이 함께 참여해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챗GPT를 활용해 제공된 프롬프트로 요리 레시피를 검색하고, 해외 식당 메뉴판 사진을 촬영해 메뉴 내용을 번역·분석하는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프로젝트 기능 활용법과 함께 사진 업로드를 통한 AI 모델 잡지 표지 제작, 감성 포스터 만들기, 인포그래픽 이미지 제작, 3D 팝아웃 소셜미디어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생성형 AI 콘텐츠 실습도 이어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AI 기능을 따라 해보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이어졌다. 단순한 이론 설명이 아닌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의 몰입도 역시 높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려는 시니어 세대의 변화된 학습 문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최신 기술이 아닌 일상 속 실용 도구로 받아들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윤진숙 강사는 “AI는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형 도구”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융합 교육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