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관리자의 갈등 조정과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갈등 중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권역과 직종별 총 4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원, 학생, 학부모 간 갈등에 초기부터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의 관계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갈등 발생 원인과 진행 과정 분석, 갈등 당사자의 이해관계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 도출, 경청과 소통 기술, 면담 및 합의 절차 등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갈등 조정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갈등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및 민원 지원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