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지역 예선인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지난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총 300여 명이 신청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4년 이후 다시 추진되는 행사로,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맡고 관내 청소년센터들이 연합해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가 각각 5개 부문 중 한 부문씩 분담해 운영하며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부천시장상이 수여되며, 종목별·교급별 금상 수상자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부천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김홍준 부천시청소년센터장은 “부천시 청소년센터들이 함께 연합해 운영하는 만큼, 참가한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과 세부 운영 사항은 부천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