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 청년활동가 모임 ‘에브리소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와 ‘제4회 부천 환경교육 한마당(Bee Green Be Together)’ 행사에 참여해 공정무역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에브리소사는 지역사회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한 사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청년활동가 모임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공정무역 원두와 루이보스를 활용한 음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공정무역의 10대 원칙을 주제로 한 OX퀴즈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공정무역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해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나누고, 부천공정무역협의회의 후원으로 다양한 공정무역 간식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에브리소사 소속 장유진 청년은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소비 과정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이 환경, 공정무역, 지역사회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캠페인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브리소사의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소사청소년센터 홈페이지(https://www.bwyf.or.kr/sosayout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