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다시면 백룡체육관에서 다시, 문평 지역 노인들이 농촌 왕진버스 사업 건강 진료중인 장면 <사진제공=나주시>
(전남광주=나주=박송엽 기자) 나주시가 올해 4월부터 9월 30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추진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30일 나주 다시면에 위치한 다시초등학교 백룡체육관에서 다시,문평 지역 어르신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주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협중앙회는 올해 남평농협, 마한농협, 다시농협 등 3개 농협과 함께 남평읍, 다도면, 왕곡면, 반남면, 다시면, 문평면 등 6개 읍면 농업인 1,100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4월에는 남평읍·다도면, 5월에는 왕곡면·반남면에서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다시면·문평면 운영을 끝으로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마무리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직접 찾아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