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김대현 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이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민방위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순군은 지난 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행정문화부시장 황기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민방위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합방위위원, 시·군·구 부단체장, 민방위대장 및 대원, 관계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화순군을 대표해 이호범 부군수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화순군은 그동안 민방위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비롯해 비상대비태세 구축, 민방위대원 교육 및 역량 강화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현진 화순군 주민안전과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민방위대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훈련을 더욱 내실화하고 견고한 안전 협력망을 구축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